매일신문

종교·법조계도 SOFA개정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일 시청앞 대규모 여중생 추모집회를 앞두고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종교계와 법조계도 이 움직임에 본격 동참하고 나섰다.

천주교, 불교, 원불교, 기독교 등 4개 종단 60여개 종교 단체 회원 200여명은 13일 오전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SOFA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범종교인 생명평화 선언대회'를 가졌다.

그동안 천주교, 불교, 기독교 단체들이 개별적으로 여중생 추모와 SOFA 개정을 촉구하는 집회나 단식기도회 등을 가진 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4개 종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SOFA 개정을 촉구하기는 처음이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현 정부가 확고환 의지를 가지고 SOFA 개정에 임할 것과 SOFA 개정을 중요 사업으로 채택하여 추진할 것을 대선 후보들에게 요구할 예정이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와 법학교수들도 이날 오전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SOFA 개정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이어 변호사와 법학교수 200여명이 서명한 선언문을 미 대사관에 전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