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에서 볼 수 있는 전용 리프트까지 갖춘 경주지역 최고의 눈 썰매장이 14일 경주보문단지 경주 월드에서 첫 개장했다.
길이 250m의 스키 썰매장과 일반 성인용 썰매장(길이 130m), 어린이 전용썰매장(길이 60m)은 주변의 소규모 썰매장과 달리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월드측은 리프트는 무료이나 안전을 위해 140cm 이상만 사용토록 신장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눈썰매장의 요금은 스키 썰매장 경우 어른 1만원, 어린이 7천원이며 일반 썰매장은 어른 7천원, 어린이 5천원이나 자유이용권 구입시 일반 썰매장은 무료이다.
한편 경주월드는 내달 중순 국내 최고 높이의 낙하 기종인 신기종 메가드롭을 설치하고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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