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 U대회를 도시 경쟁력 확보의 기회로 활용한다는 전략 아래 △대회를 통한 도시 마케팅 △대구 이미지 향상 등에 주안점을 두는 것은 물론, 대회 이후까지 '포스트 U구상'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또 이 대회를 '전국민 축제'로 승화시키기로 하고 대회 전부터 오페라하우스 개관기념 창작오페라 공연 및 아트엑스포 등을 열어 분위기를 높이고 대회 기간 중에는 세계 대학문화 축전, 국악 뮤지컬, 한국문화 체험관, 월드 록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펼치기로 했다. 더불어 대구 국제관광전, 대회성공 기원 마라톤대회를 열고 선수촌 등에는 참가 국가 홍보관도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와 대회 조직위는 오는 16일 오후 합동보고회를 열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일원화된 지원 조직을 갖추고 시·조직위 태스크포스팀도 구성키로 했다. 내년부터는 경북도·교육청 및 다른 관련 기관들도 참여시켜 종합적 지원 시스템을 완비할 계획이다. 시는 학교·시민단체·기업·종교단체 등으로 170개국 서포터스를 구성해 민간 외교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