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범어네거리 서쪽 인근 대지가 24일 대구지법 경매계에서 입찰될 예정이다. 대지 196평인 이 물건은 노변 상업용, 업무용 밀집지역으로 형성되어 있다. 중심상업지역으로 서쪽으로 20m 포장도로와 접해 있다. 최저입찰가는 8억2천만원이다.
◇경산시 자인면 동부리 연하제 못 남서쪽 인근 창고가 내년 1월7일 대구지법 경매계에서 입찰될 예정이다. 대지 424평, 건물 185평인 이 물건은 면소재지 인근에 있으며 주변 중·소 규모 공장, 식당, 주택지로 형성되어 있으며 대추 건조장 및 창고로 이용중이다. 최저 입찰가는 1억7천만원이다.
◇대구시 중구 남산동 남산초등학교 남서쪽 위치한 업무용 빌딩이 내년 1월7일 대구지법 경매계에서 입찰될 예정이다. 대지 902평, 건물 3천580평인 이 물건은 옛 보성주택 사옥으로 지하 2층 지상 10층이며 지하 1층은 운동시설, 1층은 휴게음식점, 2·3층은 목욕탕, 4층은 헬스장이며 나머지는 업무시설로 이용중이다. 최저입찰가는 43억원이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두산오거리 남동쪽에 위치한 근린시설이 내년 1월9일 대구지법 경매계에서 입찰될 예정이다. 대지 490평, 건물 685평인 이 물건은 지하 2층, 지상 3층 건물로 예식장과 인접해 있어 에식전문식당으로 이용중이다. 최저입찰가는 11억2천만원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