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입찰 및 계약사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깨끗하게 하기 위해 지난 12일 공고된 입찰 및 수의계약 사업부터 '청렴계약제'를 도입키로 했다. 업체와 행정기관 양측이 뇌물을 제공하거나 받지 않겠다고 서약토록 하는 것. 이에따라 계약 이행 중에 업체가 청렴계약을 위반했음이 드러날 경우 계약이 취소된다.
시는 또 비리 내부제보자 보호 및 보상제도 도입키로 했으며, 기초금액, 복수 예비가격, 예정금액, 낙찰 예정자·금액, 적격심사 결과 최종 낙찰자 등을 공개하고 소액이라도 가능한 한 입찰에 부치기로 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 유선민 중령 "'내란'이라 말하면 진급, 군 역사에 치부" 기자회견 공유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특전사에 모델 워킹 교육... 박충권 "北은 미사일 쏘는데, 제정신 아냐"
"안산척 했지만" 생수·라면 한가득…400만원 들여 재난 가방까지, 왜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