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스라엘군 "명령 내려지는 즉시 이란에 강력한 타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국-이란 종전 논의 더 복잡해지나

미 해군 구축함 USS 스프루언스가 오만만에서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호를 요격하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미 해군 구축함 USS 스프루언스가 오만만에서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호를 요격하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군(IDF)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명령이 내려지는 즉시 이란을 강력히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에얄 자미르 참모총장이 상황 평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 테러 정권은 다시 한번 테러의 길을 선택함으로써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며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전역에서 작전을 수행할 것이며, 헤즈볼라 테러 조직에 대한 행동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은 이날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스라엘군은 방공망을 동원해 이란의 미사일을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격은 지난 4월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 발효 후 처음이다.

휴전 기간에 계속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인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이 결국 이란의 보복 공격을 부르면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는 한층 더 복잡해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판하며, 이들이 당 지도부에 있어 민주당 정권에 맞서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외국인이...
북한군 자주포가 경기도 김포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맞은편에 포착되면서 공원 방문객이 급증하여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1만3천243...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