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스라엘군 "명령 내려지는 즉시 이란에 강력한 타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이란 종전 논의 더 복잡해지나

미 해군 구축함 USS 스프루언스가 오만만에서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호를 요격하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미 해군 구축함 USS 스프루언스가 오만만에서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호를 요격하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군(IDF)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명령이 내려지는 즉시 이란을 강력히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에얄 자미르 참모총장이 상황 평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 테러 정권은 다시 한번 테러의 길을 선택함으로써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며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전역에서 작전을 수행할 것이며, 헤즈볼라 테러 조직에 대한 행동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은 이날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스라엘군은 방공망을 동원해 이란의 미사일을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격은 지난 4월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 발효 후 처음이다.

휴전 기간에 계속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인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이 결국 이란의 보복 공격을 부르면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는 한층 더 복잡해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