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문경시 문경읍 상리 주흘산리조트 개발 반대를 위해 모인 주흘산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 박인국)는 16일 오후 모임을 갖고 개발반대운동 마무리와 함께 향후 환경시민단체 역할을 다짐했다.
대책위는 "2년간 주흘산을 훼손시키는 리조트 개발 저지운동을 펴 왔는데, 최근 문경시에서 이곳 개발에 대해 주체적으로 추진할 의사가 없음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주흘산리조트 개발 저지운동은 작년 3월 서울의 (주)녹원훼밀리(대표 송재원)가 1천100억원을 들여 오는 2008년까지 연차적으로 이곳 7만3천여평에 콘도.모텔.산림욕장 등을 갖춘 건강휴양 테마공원 조성을 추진하면서 시작됐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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