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선방송 가격담합행위 2곳 시정명령 3곳 경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는 17일 가격담합행위를 한 대구·경북지역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 2개사에 대해 시정명령과신문공표명령을 내리고 불공정거래행위를 한 3개사에 대해 경고조치했다.

한국케이블TV푸른방송(주)와 등 2개사는 지난 4월 사업경쟁을 중단하는 계약을 맺고 케이블TV 설치비와 시청료, 프로그램상품구성 등을 동일하게 결정·유지했다.

또 (주)한국케이블TV새로넷방송 등 3개사는 가입자 유치를 위해 신규 아파트 주민자치회에 금품을 제공하는 등 부당한고객유인행위와 사업활동방해행위를 했다.한편 대구·경북지역에는 종합유선방송(SO) 17개사와 중계유선방송(RO) 113개사가 있으며 가입자는 129만6천가구이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