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김극년)은 경영전략 및 목표 달성 여부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대구은행은 17일 동대구관광호텔에서 은행장 등 전 임원을 포함한 50여명의 성과관리 에이젠트가 참석한 가운데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원조직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가졌다.
대구은행은 지난 10월말부터 (주)네모파트너즈(대표 정택진)와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왔는데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도출해내년 하반기중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성과관리시스템은 영업점과 본부 부서의 특성에 따라 전략 영업 목표를 설정하고 자금 및 업무원가 등 수익·비용 분석과 함께 합리적인 성과의 달성 여부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대구은행은 성과중심의 조직 문화를 은행 전체로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기로 했는데 성과관리 시스템이 구축되면 수익성을 토대로 한 책임경영 체제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