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열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 대형 원사메이커의 참가신청과 해외 바이어의 사전등록이 잇따르고 있다.PID사무국에 따르면 17일 현재 PID 전시참여를 신청한 업체는 모두 130개 업체 330부스로 당초 목표 250개 업체 510부스의60% 이상을 달성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휴비스(42개 부스), 성안(10개 부스) 등 대형 원사메이커를 비롯해 기능성 섬유를 내놓은 동우섬유, 창운실업, 동진상사, 홈침장 업체인 대청섬유, 금성섬유, 영빈, 보라인터내셔널 등이 참여를 신청했다.
또 조양모방, 동성교역, 유한킴벌리 등이 4개 이상 부스를 신청했고 제원화섬, 달성견직, 계명대 창업보육센터, 해뜨는 아침, 리노, 영원섬유, 제림산업, 유원물산, 베네, 신영글로벌 등이 특성있는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 바이어의 사전등록도 잇따라 미국, 유럽, 홍콩 등지 어패럴업체와 무역업체, 도·소매업체, 체인스토어 등 430개 업체가 등록했다.
PID사무국 관계자는 "지역 섬유단체장들이 주요 섬유업체들에 대한 유치활동을 펴고 있으며 해외 홍보를 통해 바이어들의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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