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족 중에 환자가 생겨 갑자기 종합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며칠을 병원에서 묵으며 간호하다 볼일이 있어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몰고 나오려고하니 주차비가 엄청 많이 나왔다. 물론 계속 주차장을 이용했으니 일정액의 주차비를 내야 하겠지만 내차는 경차였기에 요금할인 혜택이 있을 줄 알았으나 전혀 없었다.
요즘 경차는 공공주차장에서 요금을 깎아 준다. 병원 또한 공공성이 강하므로 경차에는 요금할인을 적용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수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종합병원에서 경차 할인혜택을 해주지 않는 것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정부의 경차 권장 정책에도 어긋난다.
김용권(대구시 원대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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