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내과학회가 전공의 수련기간을 현재의 4년에서 3년으로 1년 단축해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공식 건의해와 논란이 예상된다.대한내과학회는 최근 내과 전공의들은 수련기간 4년을 지낸 뒤에도 분과 전문의교육을 2년간 더 받고 있다면서 레지던트 수련 과정을 3년으로 줄여줄 것을 복지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내과학회의 박선양 수련교육이사(서울의대 교수)는 "내과의 경우 전공의나 교수가 되려면 2년간 분과전문의 과정을 더 공부하는 등 의대 졸업후 수련기간만 7년이나 된다"면서 "지나치게 수련기간이 길면 의사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낭비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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