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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공공근로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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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최근 올해 행정자치부 선정 2002년 공공근로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행자부는 칠곡군이 시행한 공공근로 사업이 실업자 구제효과를 높였고 각종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선정, 추진한 것이 높게 평가했다.

칠곡군은 올들어 국토공원화와 꽃길조성 가로화단 설치 등 사업을 추진했고 산불감시와 산림 부산물수집 등 35개사업에 7억8천만원을 들여 연인원 2만8천명을 투입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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