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신용불량자 수가 증가세를 지속, 260만명에 육박했다.23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신용불량자 현황에 따르면 11월말 개인 신용불량자수는 257만3천707명으로 전달보다 4만4천762명(1.77%) 증가했다.
신용불량자 증가세는 5개월만에 처음으로 둔화됐지만 카드론 등 신용카드 관련 신용불량자는 여전히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내년중 30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신용불량자 260만명 육박...경제활동인구 11%
11월말 기준 개인 신용불량자는 257만명으로 경제활동인구(2천268만명)의 11%에 달했다.이는 작년 말(245만명)보다 12만명(4.8%) 늘어난 수준이며 지난 7월1일 신용불량 등록기준 상향조치로 225만명까지 줄었을 때에 비하면 32만명(14%)이나 많은 수치이다.또 신용불량 등록 건수는 910만건으로 1명당 3.54건씩 신용불량으로 등록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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