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24일 쓰레기 처리장 부지를 부남면 대전리 속칭 추곡마을로 확정 발표했다. 청송군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장 추진위원회(위원장 차정균 부군수)는 24일 오후 군청회의실에서 추진위원 회의를 열고 당초 종합처리장 대상 부지 18개 지역중 6개 적지에 대해 투표를 실시, 대전리로 결정했다.
이에앞서 군은 지난 7월 청송 파천면 황목리 웃모질마을 주민들이 청송군의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장 유치 신청서를 제출, 타당성 조사를 거쳐 같은 달 20일 최종 후보지로 발표 했으나 인근 파천면 병부.어천.송강리 주민들의 반발로 재검토했다
이에 따라 군은 사업비 132억여원(공사비 128억8천여만원, 보상비 3억1천여만원)을 들여 내년부터 2005년 12월말까지 8만4천㎡의 부지에 매립 면적 4만1천200㎡, 매립 용량 50만㎥, 1일 10t의 소각 시설과 부대 시설, 진입도로 155m 등을 갖춰 앞으로 5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김윤태 과장은 "지역주민 숙원사업비 10억원과 주민 편의시설비 5억원 등 15억여원을 지원하고 쓰레기 수거수수료를 감면해 주겠다"고 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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