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26일 달서구 낙동강 달성습지에서 경북대 박희천 교수를 비롯 민간단체, 공무원, 대구은행 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새 서식환경 복원 및 야생동물 보호의식 고취를 위한 철새보호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흰뺨검둥오리, 쇠오리, 물수리 등 철새들에게 먹이 2천500kg을 주고 불법엽구 수거 및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는 한편 한국조류보호협회에 의해 구조돼 치료받은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등 4마리를 방사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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