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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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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3.7℃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져 꽁꽁 얼어 붙었다.경북대학교 학생들이 찬바람에 몸을 잔뜩 움츠린 채 도서관으로 향하고 있다.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져 영하5℃도로 매서운 강추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대구기상대는 예보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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