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신 틱낫한(76) 스님이 내년 3월 19일-4월 2일 한국을 방문한다.대한불교진흥원과 그의 저서를 출간한 명진출판 등의 공동 초청으로 방한하는 틱낫한 스님은 이 기간 강연회, 종교인들과의 만남, 해인사·통도사 등 유명 사찰 방문 등의 일정이 잡혀 있다.
또 일반인을 대상으로 광릉수목원 등지에서 짧은 명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계획중이다.틱낫한 스님은 시인이자 평화운동가로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에서 '플럼 빌리지'라는 명상공동체를 이끌며 '화'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등의 저서를 통해 명상세계의 평화와 즐거움을 갈파해왔다. 그의 방한은 95년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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