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역에서 고철 수집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21일 입수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12. 16)은 "온 나라 당원과 근로자들은 제철, 제강소에 더 많은 파철(고철)을 내주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은 "전국 각지에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파철모으기 사업을 계속 진행해 수만t의 파철을 제철, 제강소에 보내줬다"고 말했다.자강도 희천시당위원회 일꾼들은 구역을 나눠 파철모으기 사업을 적극 벌여 지난 10월에는 목표량을 130%이상 달성했으며 도 차원의 사업 협의체를 가동중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밖에 노동신문은 "전기석탄공업성 일꾼들은 순천지구 청년탄광연합기업소 등에 내려가 실리가 보장되지 않는 설비들은 과감하게 폐기해 파철 원천을 마련하고 있다"고말해 공장과 기업소의 설비교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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