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영(안산제일체)이 제30회 전국프로복싱신인왕전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이철영은 26일 서울 창동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슈퍼웰터급(69.85㎏ 이하) 준준결승에서 오광재(김광선체)를 3회 32초에 KO로 눌렀다.
한편 라이트플라이급(48.98㎏)의 한종찬(거북강남체)은 박용범우(대풍체)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고 같은 체급의 선명기(중앙경제체)도 이수만(거인체)을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누르고 4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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