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희생자 유가족 천도재 등 적극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스님과 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 소속 스님들이 7일 오후 대구시민회관에 마련된 대구지하철 참사 합동 분향소를 방문,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법장스님은 조계종과 동화사 등에서 모금한 성금 3천만원을 대구시 사고대책본부에 전달하면서 "대구지하철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빕니다"라며 희생자 유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했다.

동화사측은 앞으로 사태수습과 시신수습 상황을 지켜보면서 사망자들의 종교와 관계없이 천도재 등 영가의 극락왕생을 기원키로 했다.

동화사측은 이에 앞서 이날 오후3시 대구 파크호텔에서 교구본사 주지연합회 회의를 갖고 대구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의 빠른 정상회복을 위해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한편 총무원장 법장스님과 성관(총무)·태연(재무)·탁연(문화)·현진(호법)·현광(사회부장) 스님 등 조계종 주요 보직스님들은 이날 오전11시 합천 해인사를 방문, 법전 종정을 친견하고 종단 화합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덕담을 나눴다.

정광효·정인열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