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택가 축산 폐수 '골머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주택가 인근 축사들이 축산폐수를 하수구로 마구 흘려보내 악취는 물론 수질오염으로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는데도 행정기관이 이를 방치하고 있다.

예천읍 대심리 김모(49)씨 등 주민들은 "5년전 주택 인근에 한우를 사육하는 축사가 생긴 뒤 주택가 주변 하수구에는 축산폐수 악취가 진동하고, 오물이 섞인 물이 흘러 고통을 겪고 있다"며 행정기관의 강력한 단속을 주장했다.

주민들은 또 "일부 악덕 축산업자가 축산폐수 100여t을 주택 주변 야산에 몰래 버려 30여가구 100여주민들이 여름철이면 악취와 파리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지경"이라며 시정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예천군 관계자는 "주택주변 축사가 폐수를 무단방류하다 적발돼 사법처리됐으며, 폐수처리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