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화기 사기판매 주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최근 지하철 참사 이후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졌다.

이 때를 틈타 일부 비양심적인 소방업체에서 공공기관 및 소방공무원으로 오인하기 쉬운 유사제복을 착용하고 소규모 업소를 방문하여 "소화기 점검을 나왔다"는등 소방검사로 착각하도록 유도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면서 소화기를 강매하거나 소화기 약제를 교환하지 않고 교체비용을 받는 경우가 많이 신고되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이 보급되고 있는 축압식 소화기는 압력게이지 지침이 녹색부분에 위치하면 정상이며 소화약제는 소화기를 거꾸로 들어 귀에 댔을 때 모래가 흘러내리는 소리가 들리면 정상이다.

또 소화기는 화재시 사용했거나 관리상태가 불량한 소화기가 아니라면 정상적으로 보관중인 소화기는 충약할 필요가 없고 소방서에서는 소화기를 판매하거나 수거하여 정비하지 않는다.

소화기 충약이나 정비는 판매업소나 전문정비업소에 의뢰하고 정품 표시 증명이 부착되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정명숙(중부소방서 방호과)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