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범안로 통행 무료화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 의회는 지난 11일 간담회를 갖고 '범안로 통행료 무료화' '범어천 범람 대책' '수성로 확장 공사 추진' 등을 시에 요구했다.

이에 따르면 범안로의 경우 사업 시행 당시 지주들이 사업비를 부담한데다, 최근 개통된 매천로의 경우 무료로 통행되고 있는 만큼 범안로 유료 통행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 이와 관련 의원들은 "삼덕요금소를 폐지하고, 현 고모요금소 하나로 범안로 통행료를 징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범어천 범람대책으로는 복개도로를 복원하는 대신 폭우시 범어천의 방류수를 두산로로 우회시키는 2.2km구간의 대체 물길(두산오거리~상동네거리~신천)을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또 교통혼잡이 일고 있는 수성로 구간(중동네거리~수성못네거리) 도로 폭을 현재 20m에서 30m로 넓혀 줄 것을 건의하고 고산국도~무열로간 도로건설 등 13개 토목사업에 대한 조기 예산집행을 시에 촉구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 도로과 관계자는 "사업의 우선순위를 따져 타당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한국 유조선 7척이 갇혔고, 정부는 최초로 석유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주유소 가격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어 평균 리터당 1천821원에 이르렀고, 대구 지역에서는 ...
대구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주거 환경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예를 들어 용천초는 243명, 장성초는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의 군 입대를 촉구하는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이란에서 미군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