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TV폭력 청소년 악영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TV를 보면 '조폭 소굴'이다.

극 전개의 주요 내용이 조직 폭력배를 다룬 드라마도 있고 극중 주인공이 조직 폭력배에 연루되거나 양념역으로 건달 집단을 등장시킨 드라마도 있다.

한때 영화계가 '친구', '조폭 마누라' 등 조폭 영화 붐에 이어 조폭을 소재로 한 연속극이 이젠 안방 TV까지 등장했다.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TV는 영화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매체라 조직폭력배를 자주 등장시켜 조직 폭력배를 영웅적인 인물, 혹은 친근한 이미지를 그려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다.

자기의 이익과 복수를 위해 폭력을 동원하고 이를 합리화시키는 장면들을 보고 청소년들은 미래의 꿈을 깡패, 조폭이라고 말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각 방송사들은 시청률에 연연하지 말고 폭력성 프로그램의 방영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

청소년들은 미래의 꿈이자 희망이기 때문이다.

이정오(대구시 대명3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