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 가을밤으로의 초대, 아이오페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오는 26일 오후 7시 달서구 용산동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마련된다.
깊은 빛깔의 가을 정취를 선사할 이번 공연에는 '넌센스 잼보리'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코러스라인' '보헤미안 걸' 등 유명 뮤지컬 주제곡들을 통해 여성의 꿈과 사랑 그리고 인생을 얘기한다.
전수경, 박해미 등 2003년을 강타한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 주연배우들과 '왕과 나', '맘마미아'의 주연여배우들이 출연해 100분 동안 화려하고 경쾌한 뮤지컬의 세계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의 1부는 '넌센스 잼보리' 하이라이트로 꾸며져 20여곡의 주옥 같은 음악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4명의 수녀와 1명의 신부가 인간의 진실된 마음과 사랑을 웃음과 유머로 풀어내는 무대다.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 뮤지컬의 명곡을 모은 2부에서는 'All I ask of you' 'Once Upon a Dream' 'Dancing Queen' 'Shall we dance' 등 여성의 사랑을 주제로 한 곡들로 구성, 경쾌한 춤과 노래를 통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문의 053)656-1934.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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