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왕산 산불방지 17일부터 입산통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주왕산국립공원 주요 등산로의 입산이 통제된다.

주왕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1개월간 고지대 주요 등산로(탐방로) 구간 및 산림지역내 출입을 제한한다고 14일 밝혔다.

폐쇄되는 등산로는 청송읍 월외리 너구마을∼부동면 상의리 금은광이∼제3폭포(5.4㎞), 제2폭포∼가메봉∼내원마을(6.5㎞), 광암사∼장군봉∼금은광이(4.6㎞), 부동면 이전리 절골매표소∼대문다리∼가메봉(5.7㎞), 대전사∼주봉∼후리메기(4.8㎞) 등 5개소다.

입산을 통제한 등산로 출입자에 대해서는 자연공원법 제86조 규정에 따라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주왕산 대전사에서 제1폭포 경유 제3폭포까지(3.5㎞.소요시간 3시간)는 통제기간에도 연중 개방키로 했다.

또 입산 통제기간 개방되는 등산로는 부동면 이전리 주산지입구∼주산지(1㎞), 청송읍 월외리 매표소∼너구마을(3.4㎞), 부동면 상의리 대전사∼대제3폭포(3.5㎞), 제3폭포∼내원마을(1.2㎞), 대전사∼광암사(0.7㎞), 자하교∼주왕암∼학소교(1.2㎞) 등이다.

주왕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개방 등산로에 대해서도 화기 등 인화물질 휴대 입산을 금지하고 이를 단속할 계획이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