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임향숙 세번째 개인전

전통적인 수묵 기법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채를 표현하는 임향숙의 세번째 개인전이 21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꽃이나 기물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로 삶과 사랑, 행복 등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한국전업미술가협회, 환경미술협회 회원이며, 대한민국녹색미술회화전(2003), 서울인사동미술축제(2003)등에 참가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