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덕산에 산불...30분만에 진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0일 오후 6시15분쯤 남구 대명9동 대덕문화전당 뒷편 대덕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잡목 30여 그루 등을 태운뒤 3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등산객이 버린 담배꽁초 등 인화성 물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방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