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설 대책 체불근로자에 생계비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체불근로자에 대해 1인당 500만원내에서 저리로 생계비를 지원키로 하는 한편 휴.폐업 사업장의 퇴직근로자에 대해서도 임금채권보장제도를 활용, 1인당 1천20만원까지 지급키로 했다.

정부는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설 대비 종합대책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체불 근로자의 생계비 대부 활성화를 위해 240억원의 예산을 책정, 연 4.5%의 저리로 1인당 500만원 한도에서 지원키로 했다.

또한 관련부처 합동으로 체불청산 기동반을 편성, 청산을 독려키로 했으며 특히 경제단체 등을 통해 하도급 대금의 적기 지급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오는 20일까지 운영키로 했다.

설연휴 중 특별교통대책 차원에서 철도 13%, 고속버스 14%, 항공기 7%, 해운 19%를 증편.운행하는 등 대중교통수단의 수송력을 증강키로 했다.

이와 함께 총리실과 감사원 합동으로 공직기강 및 사회질서 확립 특별점검반을 가동, 직무방치와 근무기강 해이, 선거중립 훼손 등의 사례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

검찰 및 경찰관서별로 수사전담반도 적극 가동, 향응.금품 제공, 유언비어 유포 등의 불법사전선거 운동을 엄단키로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