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을 상징하는 군화(郡花) 동백꽃이 최근 만개해 폭설에 덮인 섬지역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예년에 비해 20일 정도 이른 시기에 개화한 동백꽃은 13일 오후5시까지 19.5cm의 폭설이 내린 울릉도 일주도로변에 피어 장관을 연출했다.
울릉도 동백꽃은 겨울부터 4월까지 분홍 꽃을 피우고 가을에 또 한차례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을철에는 꽃이 진 뒤 작은 사과 모양의 열매가 많이 달려 1970년대 초반까지 씨앗으로 동백기름을 짜 등잔불 기름으로 사용했다.
동백기름은 머릿기름과 식용, 민간치료약으로 사용되고, 잎은 자색의 유약으로 이용된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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