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t 급 경비구난함이 포항에 배치돼 경북 동해안지역 해상구조와 치안이 한층 강화된다
포항 해양경찰서는 15일 오후 연안여객터미널에서 1천t급 경비구난함인 한강8호(1008함)를 포항에 배치했다.
길이 90.4m, 너비 10.8m의 한강8호는 1천833t으로 최대속력이 22.7노트에 달할 만큼 기동성이 뛰어나다.
승조원 53명이 승선해 동해안 한.일 배타적경제수역(EEZ) 불법조업 단속과 수색, 구조 및 EEZ의 주권적 권리행사를 위한 임무수행 등 효율적인 광역경비 임무를 수행한다.
또 최첨단 항해장비와 구난장비, 의료시설 등 5천t 급 선박을 예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조난선박의 수색구조와 해양오염방제 등 다양한 해상경비 임무를 맡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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