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자동차에서 3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오후 11시 20분께 충남 아산시 염치읍 서원 1리 모식장옆 주차장에 있던
충남 34너 1185호 아반떼 승용차에서 불이 난 것을 주민 송 모(44)씨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송씨는 "잠을 자던 중 밖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승용차에서 불길
이 일고 있어 119에 곧바로 신고했다"고 말했다.
불은 1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승용차안 운전석에서 김 모(30.아산시 건곡동)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김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소실돼 있는 상태였으
며 주변에서 인화물질이나 화기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
뢰키로 했다"며 "타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주변 인물 등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아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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