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4시 50분께 대구시 동구 효목동 ㄷ찜질방에서 이모(74.여)씨 등 손님 20여명이 구토와 어지럼증 등 질식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다.
이씨 등은 이날 찜질을 하던 중 갑자기 이같은 증세를 호소했으며 현재 이들을 경북대 파티마, 허 병원 등으로 옮겨져 분산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씨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
경찰은 좁은 찜질방에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린데다 시설이 가열되면서 산소가 부족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찜질방 주인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윤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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