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립국악단원 부당해고" 민노총 공공연맹 철회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총 공공연맹은 28일 성명을 내고 "대구시립예술단이 대구시립국악단 여성단원 5명을 지난달 부당 해고시켰다"고 주장하며 △부당해고 즉각 철회 △대구시립예술단 민주적 운영 보장 △오디션 폐지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박상진 대구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는 "대구시립예술단 운영 조례에 따라 심사위원들을 구성해 적법한 오디션을 가졌다"면서 "그 결과 낮은 점수를 받아 위촉 만료 사유가 발생한 단원들을 조례에 의거해 해촉한 것일 뿐 부당해고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구시립예술단은 지난해 12월 오디션을 연 뒤 12월 31일자로 '오디션 합격점 미달, 계약만료' 사유로 시립국악단원 5명을 재위촉하지 않았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