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비 불법지출 시비 등으로 학내분규가 빈발했던 대구예술대에 관선이사가 파견된다.
교육부는 5일 서종문(경북대 교수).이정도(경북대 교수).정인기(영남대 교수).정기오(한국교원대 교수).김종찬(전 대구MBC 이사).김병찬(변호사).강영신(아시아복지재단 이사장)씨 등 7명의 관선 이사진을 구성해 대구예술대에 통보했다.
대구예술대는 재단이 부담해야 할 학교시설 공사비 수십억원을 교비에서 불법 지출했다는 교육부 감사결과가 나오면서 총학생회와 민교협 교수들이 재단 퇴진운동을 벌여 분규를 빚었다.
대구예술대는 이와 관련 전 재단이사장과 재단.학교 관계자 5명이 지난 1월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대구지검에 불구속 기소된 상태이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