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동대구로를 많이 지나다니는 편인데, 중앙분리대로 사용되는 히말라야시더는 뿌리가 약해 가지도 자르고 받침대를 해놓아 보기가 흉하다.
그래서 대구시에서도 수종 교체를 위해 인터넷 여론조사를 하여 은행나무로 정하고 장차 교체작업을 할 모양이다.
그런데 일전에 모 대학 교수가 반대의견을 내 어린 히말라야시더를 심자는 글을 매일신문에 투고한 것을 읽었다.
어쨌든 중앙분리대 하나만 좀 넓게 하여 은행나무, 히말라야시더 등의 나무를 여러가지 섞어 심고 키가 작은 꽃나무를 골고루 심어 계절이 바뀔 때마다 꽃도 보고 나무도 감상할 수 있는 복합 조경이 좋을 것 같다.
범어로타리에서 어린이회관 사이의 중앙분리대가 그런 식으로 되어있는데 지나 다녀 보면 계절마다 변화가 있어 좋다.
다양한 수종으로 조화를 이룬 복합적인 조경이 단일 수종의 조경보다 낫다고 본다.
정동기(대구시 지산1동)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