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청문회 방해는 구태정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김영환(金榮煥) 대변인은 10일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국회 법사위 청문회

를 실력 저지한 것에 대해 "청문회를 몸으로 막는 행위는 사이비 개혁의 실체를 보

여주는 구태정치의 표본"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청문회장을 점거, 정상적인 회의진

행을 방해한 것은 반의회주의의 폭거이며 새로운 정치를 염원하는 국민의 의사를 짓

밟은 폭력"이라며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