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몽과 함께하는 줄넘기
○...!느낌표(MBC 밤 9시45분)='운동이 운명을 바꾼다!'에서는 MC몽과 함께 줄넘기를 배워본다.
주영훈과 김진수는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운동하는 건강한 시민들과 깜짝 인터뷰를 하고 '337운동가족'의 주인공도 찾아 나선다.
'박수홍.윤정수의 아시아! 아시아!'에서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해맑은 웃음의 주인공 초이시나이더 할머니가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추억의 고교시절 이야기 꽃
○...누구누구(MBC 오후 6시5분)=남자팀에는 임백천, 김장훈, 김진, 고영욱, 여자팀에는 이재은, 이잎새, 김미연, 조정린이 출연한다.
남자팀은 고교 동창생이 게스트로 출연해 스타의 학창시절을 이야기한다.
임백천은 추억의 고교시절로 돌아가 함께 노래도 하고 농구도 한다.
여자팀은 스타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일편단심으로 좋아했다는 남자가 출연한다.
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행운의 스타는 누구일까?
최충헌 천하도모 계략 세워
○...무인시대(KBS1 밤 10시10분)=최충헌은 3년전 조원정에게 밀정혐의로 추포된 적이 있음을 고하며 이의민에 목숨을 사정하고, 지영과 지광형제에 의해 모진 수모를 겪는다.
최충수는 형이 치욕을 당한 것을 들은 뒤 이의민을 찾아가 목숨을 노리나, 이의민은 오히려 그 기개에 반한다.
최충헌은 이의민을 무너뜨리고 천하를 도모하기 위한 계략을 세우고, 만적에게 자색이 뛰어난 어린 계집아이 10명을 사오라고 명한다.
지방 공무원 '비리'집중 추적
○...특별기획 한국 사회를 말한다(KBS1 오후 8시)='부패의 덫, 지방 자치가 흔들린다' 편. 지방자치제는 1995년 민선 1기를 시작으로 2003년 12월 지방분권특별법이 국회 본의회를 통과하며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민선 3기의 절반이 지난 지금, 지자체장은 각종 비리에 휘말려 구속 수감 중이며, 지방 공무원의 비리 또한 관선 시절의 세배가 늘었다.
지자체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향후의 올바른 방향성을 모색해본다.
거짓말 탐지기 진실과 거짓
○...그것이 알고 싶다(TBC 밤 10시55분)='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거짓말탐지기의 위험한 판결' 편. 당사자의 자발적인 동의가 있어야만 실시되는 거짓말탐지기는 우리의 기대처럼 완벽하게 진실과 거짓을 밝혀내지는 못한다.
거짓말탐지기는 또 다른 사건과 분노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주장이 서로 엇갈리고 결정적인 물증이 없는 상태에서 거짓말탐지기가 말하는 진실과 거짓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화난 재민, 수정 찾아나서
○...발리에서 생긴 일(TBC 밤 10시30분)=재민은 수정과 연락이 되지 않아 사무실로 전화를 걸지만 송여사와 쓸데없는 말만하고 끊는다.
인욱 또한 수정에게 전화를 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다.
화가 난 재민은 갤러리로 찾아가 수정을 데리고 나오다가 송여사와 마주친다.
수정을 잡으려는 송여사를 뿌리친 재민은 수정을 차에 태우고 가면서 내 옆에만 있어 달라며 대답을 기다리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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