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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현 대구고검장 초교생 학습서 본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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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내현 대구고등 검사장은 지난 12일 오후 5시쯤 '지역의 불우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초교4~6학년용 표준전과(교학사) 500권을 매일신문사로 보내 왔다.

임 검사장은 이날 "경제적으로 힘든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사는 지역 교육청과 협의, 임 검사장이 전달한 500권의 표준전과를 불우한 아동들에게 제대로 나눠지도록 교육청을 통해 전해줄 계획이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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