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로터리 폴더형 카메라폰(사진.카메라와 폴더가 180도 회전하는 휴대전화)을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버라이존에 공급한 로터리 폴더형 카메라폰(SCH-A610)은 고화질의 카메라와 폴더가 180도 회전해 어느 방향에서든지 다양한 각도에서 편리하게 사진 촬영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 플래시가 내장되어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최대 200장의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로터리 폴더형 카메라폰은 유럽의 'Connect' 'What Cellphone' 등 휴대전화 전문 매체로부터 '2003년 최고의 휴대전화 모델'로 선정된 제품으로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 국내와 전 세계에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킨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카메라폰 중 하나다.
삼성전자 구미공장 관계자는 "미주 시장에서도 삼성 고급 카메라폰의 붐을 일으키겠다"며 "앞으로도 고부가 기능을 갖춘 다양한 카메라폰 출시를 통해 미주 CDMA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