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인중개사협 대구지부 '정치연맹' 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직능단체인 공인중개사협회 대구시지부가 공인중개사 관련 입법정책 개발이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정치인을 발굴, 자금과 득표활동을 지원하는 등 정치참여를 하겠다는 입장을 공개 선언했다.

공인중개사협회 지부는 25일 오전 11시 대구 달서구 송현동 지부 사무실에서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김부원 회장을 비롯 대구지역 공인중개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인중개사 정치연맹 대구지역위원회'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정치참여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원.부산.광주에 이어 네번째로 결성된 정치연맹 지역위원회에서는 이사회를 통해 공인중개사 관련 문제해결에 앞장설 수 있는 정치 후보자를 선정한 뒤 정치연맹 소속 회원 등을 통해 조성한 자금을 후원금으로 지원하는 한편 해당 후보자에 대한 득표지원도 한다는 방침이다.

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 박동대 지부장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서면조사 결과 24일까지 850명이 정치연맹에 가담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면서 "지역에 자격증소지자가 1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그 가족을 포함할 경우 동조세력은 상당수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