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허부열(許富烈.43) 대구지법 경주지원장은 "민.형사 재판에 있어 종래 서류재판 관행을 탈피해 법정중심 재판으로 바꿔 나가는 한편 불신과 오해가 없도록 친절한 홍보로 신뢰받는 법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경산시 하양읍이 고향인 허 지원장은 대구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사법시험 28회.연수원 18기) 1992년 3월 대구지법 판사로 출발, 경주지원 판사, 대구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에서 경주지원장에 발탁됐다.
영어 실력이 국제회의에서 토론이 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수준. 부인 김미경(金美京.40)씨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바둑(3급)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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