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아연구단지 조성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대 황우석 문신용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사람 난자 배아복제 기술을

뒷받침하기 위해 '배아 연구단지' 조성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김화중(金花中) 보건복지부장관은 27일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난치병 치료 목

적에 한해 배아복제를 허용한 생명윤리법이 내년 1월 발효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모든 연구를 정부 감시하에 둘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 단지 조성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김 장관은 "연구단지는 연구와 치료, 산업화를 함께 도모하게 될 것"이라며 "배

아 등에 대한 연구가 사람의 행복과 건강,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경제에 보탬이 되도

록 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생명윤리법이 통과된 마당에 연구를 막을 수는 없다"면서 "연구할 사람들

을 한 자리에 모아놓는 것이 관리하기에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단지 조성시기와 장소 등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이제 검토를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사람 卵子로 배아줄기세포 배양' 첫성공 / 2004년 02월 12일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