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張保皐.?-846년)
대사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해신'의 오픈 세트장이 전남 완도에 건립된다.
완도군은 27일 오후 서울 KBS 신관에서 김종식 완도군수와 김현준 KBS 제작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BS 10대 특별 기획드라마 '해신' 오픈 세트장 건립 협약 조인
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세트장 건립비는 완도군과 전남도가 각각 25억원씩 50억원을, KBS가 100억원을
투입한다.
올초 최인호의 소설 '해신(海神)' 을 각색한 대하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한 한국
방송은 오는 3- 5월 완도읍 소세포 해안에 오픈 세트장을 건립하는데 이어 6-8월 군
외면 불목리 원불교내에 황궁과 저잣거리, 당나라 신라방, 항포구 등을 재현한다.
이 드라마는 전남 완도와 부안, 중국 등에서 촬영되며 총 50부작으로 오는 10월
부터 KBS 2TV를 통해 수, 목요일 밤 방영된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이 드라마 방영을 계기로 완도 청해진이 국내 해상무역의
중요 역사 유적지로 새롭게 조명돼 동북아 물류중심의 상징적 존재로 부각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정동진과 경북 문경 등 드라마의 배경이 됐던 곳 처럼 해
신 촬영지를 관광명소로 가꿀 계획"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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