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역대 가장 많은 총 194명이 추
천됐다고 노벨연구소가 2일 밝혔다.
소식통들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인물로는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 대통령, 한스 블릭스 전 유엔 사찰단장,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
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쿠바 인권운동가 오스왈도 파야, 이스라엘의 핵무기계획
을 폭로한 모르데차이 바누누를 비롯해 개인 114명이며 유럽연합(EU)등 단체 50개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노벨평화상 최종 후보명단은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노벨위원회의 추가
후보 추천을 거쳐 발표된다.
게이르 룬데스타 노벨위 간사는 "노벨위원회 위원들이 자신들이 흥미를 갖고 있
는 사람을 추천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 자신이 추천한 후보의 수상을 위해 뛰는 경우
는 흔치 않다"면서 노벨위원회와 외부 추천을 받은 후보간 노벨평화상 수상기회는
똑같다고 말했다.
룬데스타 간사는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10월 8일이나 15일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오슬로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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