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의 '독자마당'이 이번주부터 '오피니언'으로 이름을 바꾸는 등 지면이 달라집니다.
새롭게 바뀌는 오피니언면에는 '기고'와 '매일신문을 읽고', '독자투고'외에 '토론마당'과 '독자렌즈'를 신설, 독자여러분들의 참여 폭을 보다 넓혔습니다.
'토론마당'은 국민적 관심사인 사회현안이나 쟁점사항에 대해 독자여러분들의 찬.반의견을 모아 소개하는 논쟁의 장으로 기존 '네티즌의 소리'와 번갈아 싣습니다.
원고량은 4매 내외며 투고자의 사진도 함께 게재합니다.
주제는 미리 예고하며, 다음 주제는 요즘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개인채무 회생법 타당한가'입니다.
찬.반의견 원고와 투고자 사진을 우편이나 팩스, e메일을 통해 보내주시면 됩니다.
'독자렌즈'는 우리 생활주변에서 고쳐지지 않고 있는 사회현상이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앵글에 담은 사진코너로 간단한 사진설명과 함께 게재됩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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