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형 납골묘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묘문화에 대한 의식이 바뀌는 가운데 한국형 납골묘를 독자개발, 가족 및 종중 납골묘를 전문으로 설치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지난 98년 설립된 거창군 위천면 남산리 남산농공단지내 위천석재는 최근 들어 기능장들이 수년간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새 한국형 납골묘를 선보였다.

위천석재의 납골묘는 전국에서 철분 함량이 가장 적은 거창석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색되지 않고, 내부를 마루형으로 설계해 통풍이 잘되는 특징이 있다.

또 습기는 물론 이슬이 끼는 결로(結露)현상이 전혀 없다는 것이 특징. 위천석재 최학영 대표는 "부지 5천평, 건평 450평에 최첨단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분묘 1기부터 1천기까지 원하는 대로 설계.시공할 수 있다"며 "새 납골묘 모델의 내외부 구조와 가문의 내력을 기록하는 양묘 등의 모형에 대한 의장등록도 마쳤다"고 했다.

문의 055)942-8811.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