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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피해 복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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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폭설로 중부지방에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9, 10일 피해가 컸던 충북 청원군 일대에 적십자봉사원과 직원을 파견해 딸기시설하우스 제설과 무너진 축사복구활동을 폈다.

대구지사는 8일 충북지사로부터 '구호인력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연락을 받고 경기지사와 함께 구호급식차량 1대와 봉사원 1백여명을 충북 청원군 남일면을 비롯한 피해지역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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