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사모 '상경투쟁' 움직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사모의 대구지역 3천200여명 회원들은 12일 낮 노무현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자 충격에 빠진 분위기였다.

특히 일부 회원들은 '당장 서울 국회의사당으로 올라가야 한다'며 서둘러 서울로 출발하고, 노사모 대구사무국은 12일 오후 7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분수대 주변에 회원들이 모여 줄 것을 휴대폰 문자메시지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급히 연락을 취하고 있다.

안경민 노사모 대구지역 대표일꾼은 "무엇이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비통한 심정이다"며 "하지만 과격행동을 자제하고 이성적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자는 것이 노사모 회원 대부분의 의견이므로 앞으로의 대책은 회원들과 모여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사모 홈페이지(http://www.nosamo.org)에는 충격과 분노를 나타내는 글이 탄핵안 가결 이후 수백건이 올라오고 있으며, 노사모 중앙사무국측은 '노사모는 지금의 탄핵정국을 비리 국회의원들의 내란음모라고 단정합니다'란 성명서를 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